[너는 나의 귀한 보석 귀하고 귀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셨던 그날을 기억한다.
지치고 낮아진 나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이후였다. “너는 나의 보석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어떻게 부르시는지 알게 되었을때에
나의 마음은 화창해졌다.
그날을 기억한다. 분명 나는 그날 이후로 변화되었다.
나의 열심히 나의 노력이 하나님께 도달하는 게 아니었다..
나를 사랑이라 부르시고 나를 보석이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부르신다
“너는 나의 보석 귀하고 귀한 내 사랑”
이라고 말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 3:17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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