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그 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부터 지금까지의 온 인류의 죄를 자신이 직접 담당하기 위해... 약속하셨던 그날... 모든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기다리셨던 그날... 오늘이 바로 그 유월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시 위해 이땅에 오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아 그리스도를 찬양드립니다. (야훼, 예수아라는 이름에는 '못 박힌 손을 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4-08 · 6536 · 22 · 1화이트스토리_박형기더보기경건의 시간빼앗길수 없는 진리 안에서의 기쁨씨 뿌리는 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