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토리_박형기

하나님의 유월절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그 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부터 지금까지의 온 인류의 죄를

자신이 직접 담당하기 위해...

약속하셨던 그날...

모든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기다리셨던 그날...

오늘이 바로 그 유월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시 위해 이땅에 오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아 그리스도를 찬양드립니다.

(야훼, 예수아라는 이름에는 '못 박힌 손을 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