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스카이_박미옥

공감_내 품안에서 코~자렴!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시131:2

엄마 품에 안겨서 고이 잠든 아이를 보면
고요하고 평온해보이죠?
오늘은 공감으로 가득 찬
우리 하나님아빠의 넓은 등에 기대어
지친 마음을 위로받길 바랍니다.
그는 공감대장, 사랑대장
우리 아빠니깐요^^

그분께 안겨서 오늘도 샬롬~
[하늘을 노래하다_송오브스카이]

묙작가의 온수다:
공감이란 누군가의 신발 속에
들어가 주는 것이다.
그 사람의 신발 속에서
그 사람의 속도에 맞추어
걸어가 주는 것!
내가 누군가의 신발 속 안에
들어가주기 위해서는
먼저 정~~말 사랑으로 가득찬
하나님의 공감을,
그 분의 안아주기를
누려야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나님의 품에 쏙~ 들어가
그 사랑을
가득 받으려한다.
그 사랑이 흘러넘쳐
다른이들에게도 흘러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