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외로운 길
무겁고 고통스러운 길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을 어떻게 걸을 수 있을까요
그 누가 걸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주님은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
저와 당신을
그 외로움과 고통이
기쁨과 행복으로 다가올 만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고난주간,
삶 속에서 '나'만을 기억하며 잊고 살아왔던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간절히 묵상하며 그 사랑을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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