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없이 살아 갈 때가 있습니다.
살짝 웃던 입가의 미소는 굳게 닫힌 문처럼
무겁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 부르며
찬양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 할 때입니다.
우리의 힘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제와 어려움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진리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노래하며,
구원을 기뻐할 때에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