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아들과 딸...
아빠는 너희를 만나고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단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길래 독생자를 보내셔서 죽게 하셨는지 조금은 더 납득할 수 있게 되었지.
요한일서 4장을 읽다보니 그렇게 깨달을 수 있게 한 것이 바로 '사랑'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단다.
아빠가 너희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거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된단다.
가끔은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잘못했다며 고자질 하고 싶을 때가 있지?
그런 마음이 들 때는 하나님이 이 땅에 하나 뿐인 아들을 보내신 일을 꼭 생각해보렴.
그럼 너희 서로 만이 아닌 세상의 어떤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단다.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 차오르게 되면, 보너스 선물도 있단다.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거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일 4:18]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공격하기도 해.
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일도 사실은 두려움에서 시작하지.
그래서 이 세상에는 바로 '사랑' 이 필요한 거야.
사랑이 두려움을 다 쫓아내줄 테니까.
너희들이 살아가는 세대가 이렇게 사랑이 가득해지기를 아빠는 기도한단다.
아빠만이겠니.
From. 너희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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