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품에_민병춘

예수님과 함께

바깥에서 실컷 뛰어놀고 즐기던 시간들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을 느껴요.

전염병이 종식될 때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된다해도

마음은 이미 봄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일어나 뛰고 있어요.

웃을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 하신 예수님때문에 우린 늘 감사하고 기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