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가려 했는데
자꾸 위험하다고 합니다.
( ) 안에 넣을 말들이 많아서
그냥 비워뒀습니다.
1. 코로나가
2. 사람이
3. 이불 밖은
4....
5...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언론
2. 사람
3. 목사
4. 정치인
5...
6...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중에 마음이 아픈 건
코로나도 위험하지만
사람이 위험하다고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사람을 믿지 말라고
가르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기도하는 부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안을 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