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스카이_박미옥

우리는 존귀해

나를 존귀히 여기기
서로를 귀히 여기기
나를 존귀히 여기는 자가
다른 이들도 존귀히 여길 수 있음을
꼭 기억하기^^
오늘도 주안에서 사랑과 평안!

[하늘을 노래하다_송오브스카이]

잠깐! 요~타임에 묙작가의 온수다 한판:
저는 따듯한 수다, 온수다를 하는 방~
온수다방_ 다방주인_작가 묙입니다.
저의 작은 수다와 그림이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그대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길 바라며
들이닥치고 있는 봄, 무시하시지말고
있는 자리에서 창을 열어, 문을 열어
봄친구와 인사 한 번 해보세요.
날씨로 선물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살짝 만나실지도^^~

_투데이도~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