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구하려고 온갖 신경을 다 쓰다가 앗~차 하고 놓치기 쉬운 바로 이 마스크! 이미 늘 착용하고 있던 이 마스크를 이런 때에 벗으면 안돼요~ 하나님은 늘 우리의 어려운 때를 충분히 이용하셔서 말씀하시곤 하셨답니다. 담대한 마음과 긍휼을 구하는 심정으로 오늘도 주님께 귀기울이는 예배를 드립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 119:114-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3-15 · 1495 · 22 · 21고난말씀성경예배코로나마스크그림책마을_이무현더보기[아빠의 편지] 예배[29]65화_ 사도행전 29장[29]64화_로마의 셋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