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0.03.02 하나님과동행일기

기도로 “하나님을 통제할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 한다” 하지만
소환 마법처럼 사용한다.

그리고는
기도가 응답되면
“영빨이 쎄다” 말하고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 또는
“능력이 없는 하나님”이라 말한다.

이번 코로나로
기도하는 나를 돌아본다.

어떻게 기도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