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찬양, CCM이 있으면
놓치지 않고 공유하는 교회오빠 횽기입니다:)
자주 듣는 찬양의 원곡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싱오버미>를 보면서
키스 그린(Keith Green)이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의
원곡자라는 걸 알았을 때 느낌이란?!
번안곡만큼이나 원곡을 들어보니
뜻밖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불려지는 찬양을 모아봤습니다:)
씽 할렐루야~
1 Now That You’re Near(Hillsong) VS 나 주앞에 서서(디사이플스)
2 Create in Me a Clean Heart((Keith Green) VS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마커스)
3 My life is in your hands(Kathy Troccoli) VS
내 주님 손안에(뉴제너레이션)
4 Above all(Michael W. Smith) VS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제이어스)
5 Forever, We Sing Hallelujah(Bethel Church) VS
찬양 할렐루야(헤브너스 워십)
6 Let it rain(Jesus Culture) VS 성령의 비가 내리네(스캇 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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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ow he loves(John Mark Mcmillian) VS 주 나의 사랑(뉴제너레이션)
8 Nothing is impossible(Planetshakers) VS 불가능 가능케 돼(디사이플스)
9 Magnificent(Darlene Zschech) VS 주 광대하시네(어노인팅, 1분 20분)
10 10,000 Reasons(Matt Redman) VS 만 가지 이유(벧엘글로리워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