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 낮이나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시는 예수님.. 지금, 가족에게, 친구에게 안부연락 하듯이,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 연락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어렵지 않아요 두 눈을 감고, 이렇게 불러보세요.. "예수님, 저에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2-16 · 7418 · 22 · 3성령기도말씀묵상믿음소망예수님은혜주보찬양큐티평안회복묵상카툰히스토리히스토리카툰연락히 스토리_이정한더보기주님과 커피 한 잔나에게 가장 유익한 것으로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