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울음소리_김상진

새로운 365계단

어떤 모습으로 한해를 살았든지,

마지막 계단을 밟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최선이 최상이 되도록 주의 붙들림으로 맞는 새로운 계단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