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아빠의 묵상_강신영

기도..

자려고 누웠다가 머릿속에 맴도는 가사가 떠올라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컴을 켜고 그림을 그립니다...

 

(역전되리라..)

지금 나의 상황에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기도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이 모습을 보는 주님의 마음은 어떨지...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지금부터라도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나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