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다가 머릿속에 맴도는 가사가 떠올라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컴을 켜고 그림을 그립니다... (역전되리라..) 지금 나의 상황에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기도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이 모습을 보는 주님의 마음은 어떨지...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지금부터라도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나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12-09 · 1460 · 22 · 기도하선아빠의 묵상_강신영더보기다시 또 동행나의 시선을 주님께...말씀 보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