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힌 바 되어

사기꾼 기독교인
음란한 기독교인
죄에 대해 관대한 기독교인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들 욕하고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죄에 대하여 관대한 기독교인들 때문입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해놓고
자신은 죄에 용서함 받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처럼 살지않고 본이 되지않으면서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죄에 대해 무감각 합니다.
예수님이 앞으로 지을 모든 죄까지 용서하셨다며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양심이 살아나고
죄에 대해 민감해지며
예수님 마음을 품고 살려고 하며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가 선한 열매가 느껴집니다.

욕심으로 돈을 갚지않으며
사기치고 가정을 지키지않은채
음란을 저지르며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말로만 회개하고
돌이키지않는다면
찍힌 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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