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하나님앞에 인정 그리고 고백

 

 

 

 

나의 몸과 마음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시나요?

인정한다해놓고
나의 몸과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지..

하나님을 위한게 아니라
나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사는게 아닌지..

하나님이
나에게 자신을 위해 살지말라는 이유는
내가 추구하는 만족과 쾌락은
죄를 향해 나아가고 구원과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과 몸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것은
나의 마음과 몸이 구원을 향해 나아가고
성결과 깨끗함을 유지되기 때문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게 됩니다..

세상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럽혀놓고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멋과 지혜라고 여깁니다.

몸에 타투와 문신 그리고 음주와 흡연으로 인하여
망가진 몸을 세상살아가는 맛이라고 여깁니다.

성결과 거룩에 멀어진 생각과 관념은
자기 영혼을 병들어가는것도 모른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결과 거룩 구별된 삶을 요구하십니다.
그게 바로 나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앞에 자신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살아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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