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헌신 또는 봉사의 자리에 있으면서
나도모르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될때가 많아요,
내가 생각할때 잘한 행동, 칭찬받을만한행동을 함과 동시에
불쑥불쑥 올라오는 교만함과 자만함으로
마음이 흐트러지곤 해요 ㅠ
역시 나라는 사람은, 조금만 틈을주면 교만이 틈타는 구나 ㅠㅠ;
한답니다. 그래도 순간순간 깨닫게 하시고
여러가지 실수도 하게 하셔서 교만함을 멈추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손길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ㅎㅎ
-에브리모먼트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