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때의 나의 모습이 주님을 잃고 헤매던 모습이었고. 지금의 나의 모습은 그때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1년간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 함을 맛보아 알았는데.. 나의 모습은 1~2달 만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여서 낙심하여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난 널 포기하지도 널 잊어버리지도 아니 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10-07 · 1819 · 22 · 동행하선아빠의 묵상_강신영더보기나의 시선을 주님께...말씀 보드게임!물 위를 걷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