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도를 목적으로 연재했던 하늘 편지를 126회로 마감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의 여정 가운데 이렇게 지나올 수 있었던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의 일이라고 여겨왔지만 어느 순간 내 일이 된 하늘 편지, 그 이끄심이 있어서 가능했기에 주의 일이라고 여기며 은혜 가운데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9-23 · 7796 · 22 · 9고백은혜주의 일닭 울음소리_김상진더보기하늘편-125. 빛이면하늘편-124. 뭣이 중헌디?하늘편-123.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