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울음소리_김상진

하늘편-126. 주의 일

그동안 전도를 목적으로 연재했던 하늘 편지를 126회로 마감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의 여정 가운데 이렇게 지나올 수 있었던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의 일이라고 여겨왔지만 어느 순간 내 일이 된 하늘 편지,

그 이끄심이 있어서 가능했기에 주의 일이라고 여기며 은혜 가운데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