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3~5) 아멘.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은혜 속에 거하게 하소서.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8-26 · 8086 · 23 · 3믿음예수님중풍병자지붕죄 사함최집사의 묵상만화_최철규더보기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진정한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이다.로뎀나무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