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청소하라' 했더니
아들은 '이불'로 덮었다.
그리고 말했다.
"청소끝!"
보이기에는 끝이지만
그 곳에는 잠을 잘 수가 없다.
그 곳에는 일을 할 수가 없다.
내가 끝이라고 생각하면
그 곳에서는 '다음'이 없다.
물론 다시 놀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더러움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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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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