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이고 싶지 않은 상처를 꼭 꼭 숨기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애써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고, 숨기며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시며 다가와 주시고, 안아주세요. 그 따뜻함에 오늘 하루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고백해 봅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7-16 · 6883 · 22 · 6십자가사랑예수님사랑빈군생각예수님시리즈AllWaysAllWays_이성빈더보기예수님 시리즈 / 힘을 냅시다.예수님 시리즈 / 넓은 마음예수님 시리즈 / 함께 하시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