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보이고 싶지 않은 상처를 꼭 꼭 숨기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애써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고, 숨기며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시며 다가와 주시고, 안아주세요.
그 따뜻함에 오늘 하루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고백해 봅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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