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말씀 읽기>
말씀을 억지로 읽고 싶지 않다.
많이 읽었다고 뿌듯해하고 싶지도 않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분을 더 많이 알고 싶기에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말씀을 즐겁게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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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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