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는길은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며
말씀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따라 걸어나갈때에
비로소 참된 주님과의 누림이 있습니다
주님의 손을 놓지않도록 힘쓰세요
말씀의 숲을 걸어나가세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여정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편119:105-106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