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집사의 묵상만화_최철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누구의 이름을 의지해 나아가는가?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 하면서 가슴 깊은 곳에는 자신의 능력과 학벌과 재능을 믿으며 나아가지는 않는가?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사무엘상 17: 45) 모든 일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