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_김보연

예배의 기쁨

 

너무 익숙해서 당연히 느껴졌던 주님

그러나
사실 내가 주님을 예배할수 있다는 사건은 기적이예요

매일의 삶을 세상을 만드신 주님과 함께할 수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