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달이
계속 따라와서 무서워'
딸은 '달이 따라온다' 착각했고
그것이 '두려움'이 되었다.
사람의 '착각'은
사람을 두렵게 한다.
엄마는 두려워하는 딸에게
'지혜'를 주었다.
'응~달은 원래 예쁜애들 따라와'
딸은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바뀌었다.
우리에게 지혜가 부족해
착각으로 인한 두려움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지혜를 구한다.
두려움이 기쁨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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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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