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빵

<예수가 주는 빵>

난 빵이 필요하다.
물론 빵 때문에 예수를 믿는게 아니지만
그렇다고 빵이 필요 없는 건 아니다.

난 돈이 필요하다.
부르심따라 갈때 필요한 재정이 잘 채워져
걱정없이 따르고 싶다.

하지만
빵을 주고 돈을 줘서
예수를 왕으로 삼는게 아니다.

예수가 왕이시고
예수가 생명의 빵이시니
그의 백성인 나에겐
빵은 증거이자 은혜다.

오늘도
부르심을 따라 살기 위해
예수가 주는 빵,
예수가 주는 증거와 은혜가
간절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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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6:35, 새번역)

Jesus replied,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be hungry again.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John 6:35, N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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