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축구 하다가
팔을 다쳤다.
곧 중요한 일이 있어서
팔을 다치면 안되는데 다쳤다.
그래서 속상한 아빠는 말했다.
"조심 좀 하지"
아들은 자신도 속상해서 말했다.
"난 조심했어~이렇게 될 줄 몰랐지"
그렇다.
아빠도 아들도 몰랐다.
우린 모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는
아시는 주를 의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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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하나님과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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