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와 헌금을 꼭 해야 구원받는다,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목적으로 그린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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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마음을 떠나
형식적으로 십일조와 헌금생활을 한건지
온전한 십일조와 헌금이 아닌 아까운 마음으로
억지로 표현하건지
아니면 점차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잊어버린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우리가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있는가
주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내 마음을 진심다해 표현하고자
온전한 십일조와 헌금을 내고 있는가
아니면
익숙한 신앙생활에 몸만 성전에 있는것인지
주님께 인색한 마음이 들어 표현하는것이 아까워
온전치 못한 십일조와 헌금을 하는것인지
십일조와 헌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마음만 주님을 사랑하면 되지 라는
나만의 생각으로 주님을 대하고 있는건지
생각해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을
익숙한 신앙생활속에 형식적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마음속에는 주님께 인색하고 아까운 마음들이 있었고
그렇다고 자신이 잘못된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습이 지금 우리들에게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잘못된 마음과 행실로 주님을 대하고 있는게 아닌지
인색하고 아까운 마음으로 주님을 대하고 있는게 아닌지
주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고 신뢰한다면
주님앞에 인색하고 아까운 마음이 들지않을것이고,
익숙하고 형식적인 태도가 아닌
늘 새롭고 진실된 태도로 나아갈것이며,
내게 있는것을 드릴때 감사함으로 드리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마음이 떠나지않기를 바라시며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감사와 찬양을 받길 원합니다.
그 표현이 바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 통해 전해집니다.
그 중요한것이
물질이 될 수 있고, 시간도 될 수 있습니다.
익숙함과 형식적인 모습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착각하지마시고
인색함과 아까운 마음에서 벗어나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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