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일상이라도 어떤날은 너무 힘겹고 버거운 날이 있어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때,
이 말씀을 보며 힘을 내보려 합니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피곤치도 아니하신다는 말씀을 보며, 그분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입어 또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말씀엔 청년이라도 피곤하여 지치고 넘어지고 자빠진다하셨습니다.
우리가 겪는 피곤이나 지침은 당연한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주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 연약한 피조물임을
인정하게 될테니까요^-^
-에브리모먼트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