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_김보연

당신은 어쩜그리 묵묵히 그길 가나요

 

 

하나님꼐서 세상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실 정도로

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어요.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6:8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주장과 자신을 만족시기키위한 자기를 위한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그때에.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묵묵히 120년을 순종합니다.

그 세월가운데 얼마나 많은 조롱과 비난을 노아가 들었을까요?

그러나 노아는 그런것보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순종했고

자기의생각은 조금도 반영하지 않았지요. 묵묵히 그길을 갔고

자리를 끝까지 지켜냈지요.

 2019년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건 하나님의 뜻을구하고

여전히 말씀에 순종하며

여전히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를 지켜내는것이 아닐까요?  

우리를향해 바보라는 이야기를 한다할 지라도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순종하는 우리의 행함은 멈춰서는 안됩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말씀에 끝까지 순종하고.

그 자리를 지켜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