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_김수영

두드림

 

보라, 내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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