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교역자인 나는 화요일부터 주일까지 저녁 9시 넘어서 퇴근을 한다.
월요일이 쉬는 날이지만, 줄곧 일이 생긴다.
많은 가정이 이와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고스란히 두 아이의 양육은 아내에게 집중되어 있다.
나도 밖에서 이리저리 열심히 사역하고 바쁘지만,
집안에서 아이들의 요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어주어야 하는 것이 참 쉽지 않을 것이다.
종종 아내의 몸과 마음에 과부하가 걸리면 여러모로 어려워한다.
어려움의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러면서... 아내가 점점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호흡할 수 있는 삶의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있으면 좋겠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예수님 품 안에서 자라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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