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_김유림

사랑하는자라야

 

저는. 사랑을 잘 표현하는.

사랑을 잘 베푸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처럼

“서로 사랑하세요!.

”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그분을 알아가는 것.

그것을 삶의 방향으로 잡고 보니.

이 말씀이 저에게 많은 방해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죠.

 

그러면서 또 다르게는.

이 말씀이 참 좋아졌습니다.

사랑할수록.

그 크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으니 말이죠.

그 방법을 이미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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