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을 잘 표현하는.
사랑을 잘 베푸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처럼
“서로 사랑하세요!.
”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그분을 알아가는 것.
그것을 삶의 방향으로 잡고 보니.
이 말씀이 저에게 많은 방해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죠.
그러면서 또 다르게는.
이 말씀이 참 좋아졌습니다.
사랑할수록.
그 크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으니 말이죠.
그 방법을 이미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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