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손길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육신의 연약함이 있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위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8-11-07 · 7390 · 23 · 1위로빈군생각예수님시리즈AllWays의사되신예수님AllWays_이성빈더보기예수님 시리즈 / 함께예수님 시리즈 / 소중한 아내예수님 시리즈 /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