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Ways_이성빈

예수님 시리즈 / 함께

너의 가는 길
함께 할게
혼자가 아니란다

+지난 주 토요일 부터 오늘까지 세군대의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늘 죽음 앞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늘 표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어.' 라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