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는 길 함께 할게 혼자가 아니란다 +지난 주 토요일 부터 오늘까지 세군대의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늘 죽음 앞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늘 표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어.' 라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8-11-06 · 3504 · 22 · 동행함께걷기빈군생각예수님시리즈AllWays함께하자AllWays_이성빈더보기예수님 시리즈 / 소중한 아내예수님 시리즈 / 기다림예수님 시리즈 /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