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attachment_85033" align="aligncenter" width="140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caption]
"주님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저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주님 어디계세요? "
라고 외치며 괴로워 하던 저에게
주님께서 이 말씀으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로 노예생활을 할 때에도 광야 생활을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가 함께 하셨습니다.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 그 순간에
함께 계시는 주님을 못봤을까요?
지금도 광야시절이지만
평안합니다.
옆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만이 제 미래이고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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