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Ways_이성빈

예수님 시리즈 / 인도하시는 예수님

늘 우리의 삶 속에 선택해야 할 상황들이 생기지요.
참 어렵습니다.
결혼하고 자녀가 생기면서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청년 시절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늘 선택의 기로에서 최선의 길로 인도하셨던 예수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그 길이 험하고 어려웠다 하더라도, 늘 늘 최고의 선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한번 결단하고 선택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인도하시는 손길을 기대합니다!!’

빈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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