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이라는 낯선 길에서 자상하게 지도해주신 목사님, 말씀따라 횃불같이 달려오신 목사님, 선포자의 삶을 지극히 영광스럽게 생각하셨던 목사님, 육신의 이별이 하냥 서운하지만 하나님께서 귀히 보셨겠지요. 부활 소망으로 위로받습니다.
내가 낳아 키운 고양이도 아닌데 이리 정들었거늘, 손수 빚으신 우리를 택하셨으니 얼마나 소중히 아끼시겠습니까. 귀한 삶 귀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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