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엔 자신의 죄를 제물에 옮겨 놓는 안수를 했습니다. 레위기를 묵상하다가 문득 그 번제물이 되신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하는 안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악을 그분이 다 받으셔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죽으신 것임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낮아지심과 그 번제물로 희생되심에 대해 먹먹해 집니다...ㅜ 할렐루야...ㅜㅜ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8-10-23 · 3804 · 23 · 6고난구원복음십자가어린양죄진실나무안수번제물하나님의어린양양이진실나무_오정조더보기현대인의 기도각종 목자(?)현대인의 시편 23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