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을 통해 옥한흠 목사님 소천하신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조의 아버지' 찬양을 하면 지금도 사랑의 교회가 생각납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닮은 평신도들이 이 땅 구석 구석을 누비게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목포에 있지만 사랑의 교회에서 보냈던 그 행복했던 시간을 잊지못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8-09-02 · 5747 · 22 · 라마나욧_김종한더보기이삭의 들판공과색칠공부-여리고성공과색칠공부-바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