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_김수영

Only for you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이 들 때,

하나님이 내게 주셨던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밝아진다.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나를 천을 짜는 것처럼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For you hast possessed my reins, you hast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 I will praise you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lous are you works, and that my soul knoweth righ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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