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

관념깨부수기 (59) 성경과종교개혁 NO.48

8월의 한가운데에서.

우린 저마다 소질을 나타내보입니다.

하고 싶은 일들보다 할 수 밖에 없는 일들 때문에

때론 슬플때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영원한 그 분의 나라를 소망한다면

이런 더위쯤이야..

이런 일들쯤이야..

이런 사람들쯤이야..

안그렇습니까?

그 분으로 말미암아 힘나는 힘찬 하루 하루 되소서!!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