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날씨가 한풀꺾였습니다. 무엇이든지 이 땅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있나봅니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때가 있나봅니다. 우리 역시도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 잊지말고, 항상 겸손히 하나님만을 높이며 무엇보다 부지런히 살아갑시다. 이 땅에서 나의 나그네 시간은 그리 길지않습니다. 임마누엘^^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8-08-09 · 6055 · 22 · 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더보기관념개부수기 (57) 성경과종교개혁 NO.46관념깨부수기 (56) 성경과종교개혁 NO.45관념깨부수기 (55) 성경과종교개혁 NO.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