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

관념깨부수기 (58) 성경과종교개혁 NO.47

열대야 날씨가 한풀꺾였습니다.

무엇이든지 이 땅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있나봅니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때가 있나봅니다.

우리 역시도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 잊지말고,

항상 겸손히 하나님만을 높이며 무엇보다 부지런히 살아갑시다.

이 땅에서 나의 나그네 시간은 그리 길지않습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