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욧_김종한

노아의방주 색칠공부

물이 땅에서 계속 물러가서 백오십 일째부터

물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물이 열째 달까지 계속 줄어들어

열째 달초하루에는 산들의 꼭대기가 보였다.

(직역성경)

덥고, 모든 것이 말라버리고 증발해 버리는 이 날들이

우리 삶을

힘들게 합니다.

영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뉴스를 보면 이 시대의 상황들이 우리의 심령을

건조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노아의 이야기가 말해주는 것은 그러한 덥고 건조한

날들의 결국이 산꼭대기, 새로운 땅을 보이게 한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하나님은

점점 더 약속의 땅을 선명하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조금만 더 인내합시다.

기도합시다.

금식합시다.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 링크입니다.

https://blog.naver.com/ktsai030/22131932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