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한 물길을 지나갈 때.
그분께서 주신 말씀. 마음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사실.. 많이 두렵지만.
한 걸음씩.
그렇게 걸어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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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는데.
그 마음을 가지고 한 걸음을 내딛는데
두려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붙들고
믿음으로.
그렇게 잘 살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삶이 그랬으니..
하나님께서 그런 아브라함을 성실히 이끄셨으니 말이죠.
저에게 소망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믿음으로. 한 걸음을 다시.
내딛으려 합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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