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단의 속삭임에 넘어가
주님께서 주신 사명 마저도 잊은 채
여러 모양으로 시달리며, 모든 것을 빼앗기고도
마귀의 참소를 이기지 못하여 망설임을 거듭하다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문제를 맞이 하였고
또 앞으로도 그 문제들은 계속되겠지만
그 많은 문제들 앞에서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며 위기였습니다.
원죄로 부터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라(요일 3:8)
그 동안 기다리시고 염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며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