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삶에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아직도 가득 넘치시고 계신가요?
아니면 부활절은 매년 드리는 기념 예배 혹은 행사일 뿐이었나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신 사신 주님으로 인해
새로운 삶,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도 충실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그 삶을 걸어가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필요할 때에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주님과 함께하시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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